:::: C A P E L L A ::::


@ 아사쿠사의 어느 가게...

우연히 들어간 그 곳에는 일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작은 인형들이 있었다.
무뚝뚝하게 쳐다보는 인형도, 어서 저를 데려가라고 손드는 고양이도 있었다.
어쨌든 모두 정성이 들어간, 귀여운 녀석들 이었다는 것. 아무도 데려오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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