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에도 맛집 폴더가 있었구나 ... 마지막으로 업데이트 한게 2009년 2월 !!! 무려 1년 만에 쓰는 포스팅!
지난 주말에 친구들과 오랜만에 홍대나들이를 갔다. 몇 일전에 올린 그림일기 비스윗온도 그 날 먹은 디저트! 오랜만에 DSLR도 가지고 나갔는데, 밧데리가 나가서 민트패스로 찍어서 그림일기로 처리했지만, 사실 메인으로 먹은 요리는 DSLR에 남아있어서 오랜만에 맛집 포스팅!!! 그 요리는 바로 스페인 요리~ 친구를 따라 '엘 쁠라또(el plato)'에 갔다. 쭐레쭐레 친구를 따라갔더니 ... 가는 길은 모른다. ㅠ.ㅠ 맛있었는데 다시 갈 수 있을까?
맨 먼저 나온 바게트 빵 위에 토마토. 사실 이 전에 샹그리라를 시켰는데, 빈 속에 들이키기 뭐해 기다리고 있었다. 샹그리라와 함께 뱃속으로 사라진 에피타이저 - 카메라를 하도 오랜만에 만져서 화이트밸런스 조절에도 실패했다. ㅠ.ㅠ
스페인 요리는 낯설어서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하나도 모른다. (볶음밥 같은 빠에야 밖에 ... ) 요건 하몽과 닭 꼬치?! 맛있었다 :)
얘는 안 시켰는데 나온 녀석. 일명 서비스?! 정체는 .... 기억이 안난다. 여튼 맛있었다 :)
감자튀김인데 통으로 튀긴 녀석. 강원도가면 휴게소에 잇는 통감자구이에 마요네즈 바른 맛이다. (맛있다는 뜻이다. 감자의 고유의 맛이 살아있는!! 소스도 맛있고!!)
고르케같은 녀석!!
새우 피데오. 피데오는 면 요리다. 이건 ... 좀 ... 빠에야가 훨씬 맛있다.
해물 빠에야! 맛있었다 :) 순식간에 사라짐!!
세계 곳곳의 음식을 서울에서 먹을 수 있다니 참 좋은 세상이다. 아직 가보지 못한 먼 나라 스페인이지만, 음식으로나마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 - 자주 보던 재료인데도 다른 맛을 내서 신기했다. 빠에야도 맛있었다. 친구들과 수다도 즐겁고. 토요일 대낮부터 업되게 만든 샹그리라도 좋았다. 아 ~ 다음에 또 가야지~ :)
'맛있는 초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홍대 엘 쁠라또 (el plato) (6) | 2010/02/08 |
|---|---|
| [홍대] 토끼의 지혜 (10) | 2009/02/20 |
| 홍대 타르트 OMAO (24) | 2008/07/03 |
| 삼성동 와인바 - 뱅 드 따블 (Vin de Table) (10) | 2008/04/23 |
| 삼청동 '달1887' (12) | 2007/06/17 |
| 쿠킨 스테이크 보라매점 (11) | 2007/01/15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베이컨 아니고 하몽..ㅋㅋ
2010/02/08 00:42너무맛있겠다 ㅎㅎ
2010/02/08 01:48처음보는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네요. 하나같이 다 먹음직스러워요 ㅠㅠ
2010/02/08 03:30바로 저게 스페인 음식이군요~
2010/02/08 11:57왠지 모르게 스페인음식은 매울거 같은 느낌 ~
아 여기 홍대에서 유명하다는 스페인요리집이군요 ㅎㅎ 한번 가본다가본다 하면서도 학교근처로 옮긴후론 못가고 있다는 ㅜㅜ
2010/02/09 01:33스페인에서도 빠에야를 비싸서 못먹은게 참 안타까웠거든요ㅜ 그래서 한국오면 꼭 먹어보리라(응?ㅋㅋ)그랬는데 ㅎㅎ;
근데 요리는 코스로 시키신건가요? 다들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홍대... 이젠 참 낯설게 느껴지네요.
한국식당은 별로예요...
2010/02/10 13:22스페인요리 참 맛있죠. 여기에도 스페인식당이 있는데, 가보고 싶단 말만 하고 아직 못 가봤어요. 여기에서는 음식이 참 맛있거든요. 우리나라에서 먹던 외국음식보다 더 현지화되어 있다고 해야하나... 한국음식은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