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_독일 박물관 (Muechen_Deutsches Museum)
독일 박물관은 ...
▲ 독일 박물관 입니다! 이건 나올 때 찍은 사진 이예요. 나올때는 날씨가 맑았거든요 하핫! 변덕쟁이 날씨~
▲ 입구 입니다. 아침 일찍가서 사람이 없어서 좋았어요. 점심때 쯤 나왔는데 그땐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늦게 갔으면 구경도 못할뻔 했어요. 아인슈타인 특별전을 하고 있어서 저 문에 붙어있는 플랭카드의 사람은 아인슈타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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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엽서 들이요..
▲ 내부의 모습 입니다. 뭔가 여러가지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어요. 매일 가는 곳은 첫번째 사진에 나온 곳, 저 곳에 서서 아주머니께 엽서를 드리고 1Euro를 드리면 한국으로 가더라구요. 호주랑 캐나다로도 보내봤는데 똑같이 1Euro 였어요. 기간은 한국으로 보내는건 보통 7-10일 걸리는데, 가끔 우체통이 먹어버린 엽서도 있었어요.
▲ 아인슈타인 우표입니다. 기념으로 한장 질렀습니다. 상대성 이론 백주년 기념이라 그런지 독일은 아이슈타인으로 매우 시끄러웠어요., 서점에 가도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로 말이지요. 사실 저거보다 크고 수집용으로 보이는 멋진것을 지르고 싶었지만, 가난 했으므로 저것으로 만족 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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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 입구 입니다.
▲ 영화 포스터들 이예요. 끝에서 두번째로 보이는 포스터가 <우주전쟁> 포스터 입니다. 포스터는 의문스럽게 생겼고, 제목은 모르겠고, 주연 배우에 탐크루즈 라는 글자만 알아봐서 헉! 탐이 새 영화 찍었나봐! 이랬는데 알고보니 <우주전쟁>이었어요. 그 옆에있는 것은 <아일랜드> 포스터 인데 제목이 틀립니다 그래서 이것도 새로나온 영화인줄 알았는데 프랑스에 가보니 같은 포스터에 아일랜드 라고 써있더군요. 그래서 그때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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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케밥을 먹은 집 입니다. 사실 Doener Kebab 이란 상표가 너무 많아서 하나의 체인점 인줄 알았어요. 근데 알고보니 숯불 회전구이 케밥을 말하는 것이더군요! 저 안에는 두 사람 정도의 아저씨가 있엇는데 아프리카에서 오셨다고 하셨어요. 케밥을 만드시면서 어디서 왔냐고, 관광객이냐고 물으시더군요. 한국에서 왔다고 했더니 한국 좋다고, 막 이러셨어요. 축구 잘 봤다고. 역시 스포츠의 인상이 강하게 남나봐요. 아무튼 케밥도 크고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이야기도 하고 즐거웠어요!
제가 먹은 케밥 입니다! 크고 따뜻하고 맛있어요! |
앞에는 야채와 고기가 들어있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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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를 끊는 기계예요. 나중엔 척척 잘끊었지만, 처음에는 얼마나 고민 했던지...
▲ 일일권 입니다. 사실 드레스덴에 있을때는 학교에서 나온 30일짜리 교통카드를 이용했어요. 늘 검사하는게 아니라 가끔씩 사람이 와서 검사하고 없으면 벌금을 뭅니다. 저는 한번 벌금은 문적이 있어요.ㅠ.ㅠ ☞보러 가기
▲ 트램 혹은 버스 안에 타면 이런 기게가 있어요. 저 안에 표를 넣으면 '철컥!' 소리가 난다음에 날짜와 시간이 찍힙니다. 개시를 하지 않으면 무임승차로 간주되요. 처음에는 몰랐지요.
▲ 친절한 전광판씨.
▲ 트램 내부의 모습 입니다. 다양한 형태로 의자들이 놓여있어요. 너무 길어서 끝에서 처음까지 걸어가본 적은 없는데 사실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
▲ 또 다른 트램의 모습이예요. 개인적으로 처음에 나온 분홍색 트램이 가장 예뻤어요. 여러가지 색의 트램이 있었는데, 그것은 광고에 따라 달라졌어요. 다른 색의 트램에는 다른 광고가 있었지요. 매우 예쁘게 해놔서 처음엔 광고인지 아닌지 헤깔렸지만, 광고이더군요. 버스도 그랬는데, 9월 1일부터 주요 도시에 한국을 홍보하는 버스가 다닌다는 기사가 났더군요 ☞ <독일 버스, 한국 홍보맨으로 질주> 못 보고 와서 매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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